창원,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 창원선언문으로 막내려

김일 기자 | 기사입력 2012/07/12 [23:30]

창원,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 창원선언문으로 막내려

김일 기자 | 입력 : 2012/07/12 [23:30]
12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차 동아시아 해양회의 장관포럼'에서 향후 5년 동안 이행하게 될 동아시아해 지속가능발전의 기본방향을 담은 '창원선언문'이 채택됐다.
 
▲ 제4차 동아시아 해양회의 장관포럼에서 '창원선언문'에 합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일 기자

이날 개최된 동아시아 해양장관포럼은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등 PEMSEA 회원국 11개국 해양관련 부처 장관이 참석하여 국가 및 지방정부 차원, 기업 차원, 국제기구 차원에서 '동아시아해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SDS-SEA)'의 성과와 한계, 그리고 폭 넓고 다양한 관점의 논의와 함께, 향후 5년간의 SDS-SEA 이행계획에 관한 토론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장관포럼에는 PEMSEA 회원국 11개국의 해양장관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국 대표들은 해양생태계 서비스 유지와 재해위험 저감, 인류복지 증진을 위한 해양기반 녹색경제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블루이코노미의 구축'을 핵심내용으로 한 '창원선언문'에 모두 합의했다.
 
'블루이노미 구축: 동아시아 해양의 전략, 기회, 파트너십(Building a Blue Economy: Strategy, Opportunities and Partnerships on the Seas of East Asia)'을 주제로 지난 9일부터 개최된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는 13일 대단원의 막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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