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역사문화관광 팸투어 실시

김일 기자 | 기사입력 2012/07/20 [21:26]

창원, 역사문화관광 팸투어 실시

김일 기자 | 입력 : 2012/07/20 [21:26]
창원시는 18일 부산 및 경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인 관광객 인바운드(외국인 국내여행) 여행사 관광가이드 45명을 초청해 1일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진해구에 임진왜란 때 왜군이 쌓은 왜성(倭城) 및 근대문화유산을 역사패키지 코스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진해 해군기지 내 군항문화탐방을 시작으로, 일본과 연관있는 유적, 유물, 기념물에 대해 현장체험 투어를 실시하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와 다양한 의견을 받았다.
 
팸투어에 참석한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의회 박은숙 회장은 “진해지역은 일본과 연관된 문화유적 보고(寶庫)로 일본 본토보다 왜성(倭城)과 근대문화 건축물이 더 잘 보존되어 있어서 명품축제인 ‘군항제’, 국내 유일의 안보관광 ‘군항문화탐방’ 등 기존의 관광상품과 연계하여 일본역사와 우리역사가 겹치는 역사 유적지를 관광코스로 개발한다면 일본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관광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 행사가 관광가이드들에게 우리시 진해지역 역사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올바른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우리시도 국제적으로 연관이 있는 유적, 유물, 기념물을 개발하여 외국 홍보 마케팅으로 외국인 유치와 함께 ‘국가의 치욕을 잊지말자(勿忘國恥)’는 역사교훈의 관광코스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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