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특성화고 학생대상 찾아가는 무역실무 강좌 개최

경남 관광고 2학년 대상, 이론과 실무 겸비로 자격취득 도와

김일 기자 | 기사입력 2012/07/30 [15:28]

창원시, 특성화고 학생대상 찾아가는 무역실무 강좌 개최

경남 관광고 2학년 대상, 이론과 실무 겸비로 자격취득 도와

김일 기자 | 입력 : 2012/07/30 [15:28]
창원시(시장 박완수)는 관내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국제통상 실무능력을 향상은 물론 취업에 대비한 ‘무역관리사’ 자격취득에 도움을 주고자 7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한 무역실무 강좌를 경남관광 고등학교 취업반 2학년 3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 강좌는 창원시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주관으로 개설되며, 이번 강좌는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으로서, ▲온라인 교육은 7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웹사이트 주소 http://itp.tradecampus.com에서 대상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무역관리사 자격증 과목에 대하여 학습하고, ▲오프라인 교육은 8월 13일부터 8월 16일까지 경남관광고에서 무역법규와 계약 및 무역용어 해설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무역실무 강좌는 8월 25일에 열리는 무역관리사 자격증 시험기회를 제공하고, 시험이후에도 온라인으로 수출입절차와 무역마케팅에 대한 온라인 실무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특성화 고교생에 의 취업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서 큰 효과가 기대된다.

창원시 신기열 기업사랑과장은 지난해까지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나 다소 그 효과가 미미하여 올해에는 강좌의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실무적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개선·보완하여, 실질적으로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하였고,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하여 특성화 고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강좌를 개최하게 되어 고졸인력 취업지원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 이후에는 이번 강좌를 수강한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내용과 효과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무역실무강좌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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