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BIFF] 양가휘 "콜드워 영화 마켓에서 잘 팔렸으면..."

김홍재 기자 | 기사입력 2012/10/04 [17:29]

[17회 BIFF] 양가휘 "콜드워 영화 마켓에서 잘 팔렸으면..."

김홍재 기자 | 입력 : 2012/10/04 [17:29]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개막작 ‘콜드 워’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및 기자회견에는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렁록만 감독, 써니럭 감독, 주연배우 양가휘, 곽부성이 참석했다.
 
▲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콜드 워'  홍콩 배우 양가휘 모습 © 김홍재 기자

양가휘는 “감독님들이 쓴 훌륭한 시나리오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며 “이번 캐릭터는 저나 곽부성 두 배우의 역할이 뒤바뀐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캐릭터 자체가 큰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영화제 마켓은 아주 좋은 마켓이라고 들었다. ‘콜드 워’가 좋은 가격에 팔려나가 영화에 투자한 분들이 행복해 했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콜드 워’SMS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안전한다고 자랑하는 홍콩에서 경찰관 5명이 피랍되는 사건이 발생, 이를 해결하는 와중 경찰조직내에 존재하는 내부의 적을 밝혀가는 과정을 다룬 영화로 제17회 BIFF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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