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밤’ 성황리 개최

김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6/02/15 [13:40]

베를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밤’ 성황리 개최

김선옥 기자 | 입력 : 2016/02/15 [13:40]

▲ 베르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밤에 참석한 배우 윤여정, 윤계상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김선옥 기자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배우 윤여정, 윤계상 등과 세계 영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영화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영화의 밤은 베르린 현지 시간 13일 저녁 8시에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세훈)와 주독일한국문화원이 공동주최한 행사로, 2016년 제 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한국영화를 조명하고, 국내외 영화인들 간의 폭넓은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영화진흥위원회 김세훈 위원장과 주독일한국문화원 권세훈 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파노라마 부문 초청작 <죽여주는 여자>의 이재용 감독, 배우 윤여정, 윤계상과 제너레이션 부문 초청작 <우리들>의 윤가은 감독, 배우 최수인이 함께해 세계 영화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작품을 소개했다. 
 
해외영화 관계자로는 베니스국제영화제 알베르토 바르베라 집행위원장, 칸 비평가주간 샤를 테송 집행위원장, 도쿄국제영화제 야스시 시나 집행위원장,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까를로 샤트리안 집행위원장, 아르헨티나 영화진흥기구 INCAA 아나 아이젠버그, 멕시코 영화진흥기구 IMCINE 관계자, 베를린국제영화제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넘는 국내외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베를린 현지에서 ‘한국영화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영화 해외세일즈 지원과 비즈니스 미팅을 위해 오는 19일(금)까지 베를린국제영화제 유러피언필름마켓에서 한국영화 종합홍보관(Korean Film Center)을 운영하며 한국영화를 전 방위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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