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도시 부산 UCC 공모전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12/10 [09:56]

부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도시 부산 UCC 공모전 개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12/10 [09:56]

 

부산시와 (재)영화의전당은 오는14일부터 20까지 일주일간, 부산 시민과 함께하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를 위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부산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일(12월 1일)을 기념하고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영화도시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 채널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 ▲창의 ▲유네스코 ▲영화향유 ▲영화 교육 ▲영화 제작 ▲영화 유산 ▲극장 ▲지속 가능 ▲문화 다양성 ▲도시재생 등 11개 세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이를 자유롭게 조합해 1분내외의 영상을 제작하고 참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pr.unesco.busan@gmail.com)로 12월 20일 자정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모 신청서 양식은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홈페이지(http://www.unescobusa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12월 24일에 영화 창의도시 부산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 방식으로 발표되며,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본선 진출작 15편에는 총 40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우리 시는 2014년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선정되면서, 명실상부 세계적인 영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화도시 부산’이라는 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는 문학, 음악, 공예, 디자인, 음식, 영화, 미디어아트 등 7개 분야에서 창의성을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도시 간의 국제연대로, 현재 84개국 246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다. 부산은 2014년 아시아 최초의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16개국 18개 도시가 부산과 함께 영화 창의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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