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오는 14일까지 연장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2/01 [18:03]

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오는 14일까지 연장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2/01 [18:03]

▲ 부산시청 앞 광장 전경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현행 거리두기 2단계를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지인과 가족,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0.66까지 낮아졌던 감염재생산지수도 1.14로 상승하는 등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자 거리두기 단계 유지에 나섰다.

 

특히, 다가오는 설 연휴로 인해 감염 재확산의 위험도가 큰 만큼, 방역 효과를 위해서 정부 방침에 따라 현행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서민경제에 끼칠 영향을 고려해 1주일 뒤 단계가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일부 보완되는 수칙으로는 ▲영화관.공연장은 좌석 한 칸 띄우기에서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우기로 완화되며 ▲실외 겨울 스포츠시설의 경우 영업제한 시간이 해제된다.

 

아울러 ▲월 80시간 이상 훈련과정을 운영하는 직업훈련기관은 식당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경우 음식 섭취가 가능하도록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설 연휴를 포함한 오는 14일까지 전국적인 특별 방역조치인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그대로 유지된다.


시는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이나 정규 종교시설 외에 기도원, 수련원 등 사각지대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및 방역수칙 관리를 철저히 하여 방역의 허점이 생기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ccording to the government's social distancing policy, the city of Busan announced that it will extend the current step 2 of distancing from the 1st to the 14th.


The city recently started to maintain a distance as the spread of Corona 19 in the region continued, such as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one after another, centering on acquaintances, family members, and high-risk facilities, and the infection reproductive index, which had decreased to 0.66, rose to 1.14.


In particular, as the risk of re-proliferation of infection is high due to the upcoming Lunar New Year holiday, the policy is to maintain the current second stage of distancing according to the government policy for quarantine effect. However, there is a possibility that the stage will be adjusted in a week considering the impact on the economy of the common people.


As a supplementary rule, ▲ movie theaters and performance halls are alleviated from one seat to the other, and ▲ for outdoor winter sports facilities, the business hours will be lifted.


In addition, vocational training institutions that operate training courses for more than 80 hours per month are exceptionally allowed to consume food if they comply with the quarantine regulations equivalent to restaurants. Until the 14th, including the Lunar New Year holidays, the nationwide special quarantine measures ▲ prohibition of private gatherings with more than 5 people will be maintained.


In addition to unlicensed alternative educational facilities or regular religious facilities, the city is planning to conduct on-site inspections and management of quarantine rules for blind spot facilities such as prayer centers and training centers to ensure that there are no loopholes in quara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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