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주말 부산 총출동 집중 유세...막판 필승 총력 경주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1:23]

민주당 지도부 주말 부산 총출동 집중 유세...막판 필승 총력 경주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4/05 [11:23]

 

▲김영춘 후보가 3일 오후 금정구 부산대 앞에서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배종태 기자

 

지도부 주말 부산 총출동ㅡ 우천 속 해운대-기장군-금정구 광폭 집중유세

가자 부산의 미래로! 광복로 원도심에서 집중유세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마지막 주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부산에 총출동해 김영춘 후보 막판 필승 지원 유세를 펼치며 총력 경주했다.

 

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김두관.이광재.박재호, 전재수,박완주.장경태.김종민.윤영찬.허영.양이원영 등의 의원들이 중구 광복로-해운대-기장군-금정구 등에서 김 후보를 지원하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일에는 개그맨 강성범, 이동형 작가 등이 김영춘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에 총집결해 우천 상황에서도 라이브 방송과 지지유세를 이어갔다. 개그맨 강성범은 이날 오후 6시 금정구 부산대 앞에서 진행되는 집중유세에서 사회를 맡아 지원했다.

 

▲ 김영춘 후보가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왼쪽부터) 개그맨 강성범, 이낙연 상임위원장, 김영춘 후보, 김태년 대표직무대행이 부산대 앞 대학로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날 오후 해운대구 반여농산물시장, 기장군 기장시장, 금정구 부산대에서 김영춘 후보 유세 지원을 하며 광폭 행보를 펼친,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동서간 균형발전을 원하신다면, 김영춘"이라며 "엑스포 성공과 가덕신공항 차질 없는 진행을 원한다면, 김영춘"이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부산을 싱가포르로 만들고, 활력을 되찾을 절호의 기회가 바로 가덕신공항"이라며 "그것을 위해서라도 지금은 김영춘을 통해서 그 준비를 빨리 서두를 때다. 2023년에 ‘2030엑스포’ 개최지가 결정되는데 결정할 때 공항이 어떻게 되냐, 좋은 점수가 나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초창기 1년 특히 의지를 가진 문재인 대통령이 계시는 동안에 진도를 최대한 나가주어야 2023년에 좋은 점수가 나오고, 그래서 유치가 결정되면 그때부터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라면서 "2024년 착공, 2029년 완공, 2030년 엑스포 성공, '착공, 완공, 선공' 3공을 하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 김태년 직무대행은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이낙연 위원장을 비롯해 이광재, 김종민, 허영 의원과 함께 부산대 총집중유세에서 김 후보 지지유세를 이어갔다.

  

▲ 김영춘 후보가 4일 오후 중구 광복로에서 유세를 펴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김영춘 민주당 후보가 4일 오후 중구 광복로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다.     ©배종태 기자

 

김 대행은 "가덕도 신공항, 경부선 철로 구간은 40리길 숲길 조성, 북항 경제자유구역 지정,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많은 일을 추진하기 위해 1년을 10년처럼 쓸 수 있는 후보가  김영춘"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일요일인 4일 김 후보는 중구 보수동 책방골목, 부평시장, 광복로로 이어지는 부산 원도심을 방문해 안민석, 김두관, 박완주, 박재호, 전재수, 강준현, 장경태 의원과 함께 집중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5시부터 보수동 책방골목과 부평시장을 돌며 인근 상인 및 시민들을 만나 원도심 육성과 보수동 책방골목 문화특구 지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보수동 책방골목 상인을 만나 “이런 책방 골목이 많이 사라졌다"며 "서울에도 없는 부산만이 가진 자산이며 잘 키워야 한다. 이 일대를 문화관광특구로 만들어 책방 골목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마지막 유세장소인 광복로에서 “이 원도심에 해외 비즈니스맨들이 찾아오는, 홍콩이나 싱가포르처럼 우리 부산도 그런 국제도시 될 수 있게 만들겠다"며 "서울과 경쟁하는 도시, 글로벌 도시로 만드는 저의 꿈이 340만 부산시민 모두의 꿈이라 생각한다. 그 꿈을 이루는 시작은 이번 7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기호 1번 김영춘을 뽑는데서 시작하는 것”이라고 지지를 읍소했다. 

  

▲ 3일 부산대 대학로에서 게그맨 강성범, 김영춘 후보, 김태년 대행이 비를 맞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김영춘 후보가 김두관 의원 등과 함께 중구 광복로를 순회하며 시민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김 후보는 “이 원도심에 해외 비즈니스맨들이 찾아오는, 홍콩이나 싱가포르처럼 우리 부산도 그런 국제도시 될 수 있게 제가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부산을 서울과 경쟁하는 도시, 글로벌 도시로 만드는 저의 꿈이 340만 부산시민 모두의 꿈이라 생각한다”며 “그 꿈을 이루는 시작은 이번 7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기호 1번 김영춘을 뽑는데서 시작하는 것”이라고 지지를 읍소했다. 

 

한편 거리유세에 함께한 김두관 명예선대위원장은 “부산의 미래를 위해 가덕신공항. 북항재개발, 경부선지하화는 김영춘 후보만이 해낼 수 있다"면서 "부산시는 행정가이자 정치가가 필요하다. 김영춘 후보는 부산의 미래를 열어갈 확실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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