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요즈마그룹, '부산소재 혁신기업 투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10:36]

부산시-요즈마그룹, '부산소재 혁신기업 투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4/14 [10:36]

▲박형준 부산시장 박형준과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 대표가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산소재 혁신기업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요즈마그룹(대표 이갈 에를리히)과 '부산소재 혁신기업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 회장,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야니브 골드버그 경제 참사관, 요즈마그룹코리아 이원재 대표, 박세정 부산 데우스밸리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와 요즈마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기술벤처 투자 및 금융 컨퍼런스와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젝트 유치 ▲세계적인 유대계 창업투자사(VC)인 Vertex, OurCrowd 부산 유치 ▲부산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운영 ▲부산 특화형 벤처캐피탈 출범을 위한 협업 ▲연간 기술 이전 파생 매출 42조를 기록하는 와이즈만 연구소와 기술사업화 등을 부산에서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부산특화형 창업투자사 ‘부산벤처스(가칭)’를 출범시키고, 4차산업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헬스케어, 그린테크, 핀테크, 메타버스, 콘텐츠, 푸드테크, 부산특화형 제조 및 서비스산업, 해양신산업 등 신산업과 전통산업에 균형 있게 투자할 예정이다. 

 

▲ 박형준 부산시장과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 대표 및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야니브 골드버그 경제 참사관, 요즈마그룹코리아 이원재 대표, 박세정 부산 데우스밸리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소재 혁신기업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번 협약은 아시아 창업 플랫폼 허브를 부산에 구축해 우수한 벤처창업기업 유치와 육성, 청년일자리 창출과 부산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박 시장은 “부산시 내 우수기업들이 성장모멘텀을 모색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작은 인구의 이스라엘을 세계적인 창업대국으로 이끈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업 요즈마그룹과 함께, 부산지역 강소기업들에게 글로벌 진출, 해외기업과의 파트너십 등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손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 회장은 “지난 10여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 경상북도, 코스닥협회 등 다양한 민관 사절단들이 이스라엘 요즈마 본사를 방문해, 이스라엘식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논의하면서 한국에 맞는 투자전략을 구축하게 되었다”며 “이번 부산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시 제조기업 및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파트너십 매칭, 전략 수립, 펀드 결성 등을 통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박형준 부산시장,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 회장,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야니브 골드버그 경제 참사관, 요즈마그룹코리아 이원재 대표, 박세정 부산 데우스밸리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요즈마그룹은 1993년 이스라엘 정부가 민간과 공동으로 조성한 요즈마 모태펀드에서 출발했다. 전체 자펀드 포함 누적 운용자산 4조 원 규모의 요즈마펀드를 마중물로 이스라엘은 오늘날 나스닥 상장기업 수 기준 세계 3위의 세계적 창업국가가 되었다. 요즈마그룹의 한국법인인 요즈마그룹코리아의 2018년 이후 누적 펀드조성 금액은 1,869억 원이며 지난해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한 나녹스를 이어 다수의 나스닥 IPO딜을 추진 중이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 city of Busan (Mayor Hyung-jun Park) announced on the 13th that it has signed a'business agreement for investment in innovative companies in Busan' with Yozma Group (CEO Igal Errich).

 

The signing ceremony of the agreement was attended by Busan Mayor Park Hyung-jun, Yozma Group Chairman Igal Ehrlich, Israeli Embassy in Korea Janib Goldberg, Economic Counselor, Yozma Group Korea Representative Lee Won-jae, and Park Se-jeong, Busan Deus Valley Business Manager.

 

Through this agreement, Busan City and Yozma Group will ▲Attract Busan technology venture investment and financial conferences and global startup projects ▲Attract world-class VCs Vertex and OurCrowd Busan ▲Operate a startup global accelerator program in Busan ▲Specialize in Busan Collaboration for the launch of the brother venture capital ▲ We plan to continue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with the Weissman Research Center, which records 42 trillion of annual technology transfer derivative sales.

 

To this end, the city of Busan launched 'Busan Ventures' (tentative name), a Busan-specific startup investment company, and launched bio-health care, green tech, fintech, metaverse, contents, food tech, Busan-specific manufacturing and It plans to invest in new and traditional industries such as service industry and new marine industry in a balanced way.

 

The agreement was promoted to establish an Asian startup platform hub in Busan to attract and foster excellent venture startups, create youth jobs, and revitalize the Busan economy.

 

Mayor Park said, “Excellent companies in Busan are experiencing difficulties because they cannot seek growth momentum. Together with Yozma Group, a start-up fostering company that has led Israel with a small population into a world-class startup powerhouse, we decided that we could provide practical growth opportunities for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in Busan, including global advancement and partnerships with overseas companies.” He explained.

 

Yozma Group Chairman Igal Errich said, “For the past 10 years, various private and public delegations such as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Seoul City, Gyeongsangbuk-do, and KOSDAQ Association have visited the Israeli Yozma headquarters to discuss the establishment of an Israeli-style startup ecosystem and global advancement strategies. “Through this business agreement with Busan City, we will provide support in various ways through partnership matching, strategy establishment, and fund formation so that Busan city manufacturing companies and start-ups can find opportunities in the global market.”

 

The Yozma Group started in 1993 as a Yozma parent fund created jointly by the Israeli government with the private sector.

 

With the Yozma Fund, which has accumulated assets under management of KRW 4 trillion, including all sub-funds, Israel has become the world's third-largest start-up country in terms of the number of listed companies listed on NASDAQ today. Yozma Group Korea, a Korean subsidiary of Yozma Group, has accumulated KRW 186.9 billion in funding since 2018, and is pursuing a number of Nasdaq IPO deals following Nanox, which was successfully listed on Nasdaq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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