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사실상 멸실 차량 일제정리기간 운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4/21 [17:12]

부산 사상구, 사실상 멸실 차량 일제정리기간 운영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4/21 [17:12]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2021년 상반기 자동차세 부과에 앞서 4월 26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체납자의 고충해소와 부담 경감을 위해 폐차, 도난, 멸실 등으로 사실상 운행이 불가능한 차량에 대한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현재 사상구에는 3월 말 기준 8만9천여 대의 차량이 등록돼 있으며, 자동차등록원부에는 존재하나 장기간 방치·도난·사고 후 폐차 입고 등으로 납세자에게 경제적 부담만 가중하고 있는 차량에 대해 소유자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일제정리기간을 마련했다.

사실상 멸실 차량 일제정리기간 운영을 통한 사실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차량의 자동차세 과세제외, 부과철회, 고지유예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치를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체납자의 고충을 해소하고 납세자에게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도움이 되는 세무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납세자를 배려하고 공감하는 사상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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