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야.정, 미래발전 및 시정 현안 공동대응 협치체계 구축 협약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5/10 [14:19]

부산여.야.정, 미래발전 및 시정 현안 공동대응 협치체계 구축 협약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5/10 [14:19]

▲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10일 오전 국제의전실에서 부산 미래와 시민에게 힘이 되는 시정 실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왼쪽부터 박재호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박형준 시장, 신상해 시의회 의장,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 배종태 기자

 

부산 여.야.정은 현안 공동대응을 위한 초당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10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 미래와 시민에게 힘이 되는 시정 실현을 위한 협약식을 맺고, 가덕도신공항 건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등 시정 6대 핵심과제의 성공적 추진과 장기추진(표류) 사업 등 시정 현안 조속 해결을 위한 공론화 추진 등 함께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부산 여야정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여야정 상생협의체 운영을 통한 현안 해결방안 공동 모색과 대응 ▲부산 미래발전을 견인할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AI‧스마트 북항 항만재개발, 동북아 국제경제 중심도시,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등 6개 핵심과제의 성공 적 실현을 위한 공동 노력 ▲장기표류 사업 등 현안 해결을 위한 대.내외적 협조체계 구축과 공론화 등 공동 추진 ▲여야정 협의체 활동 과정 및 그 결과와 성과 등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기로 약속했다.

 

▲ 부산 여.야.정이 현안 공동대응을 위한 초당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번 협약식은 시의회의 장기표류 사업 해결 노력에 응답하여 시와 여.야가 적극적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다. 이에 따라 출범 한 달을 맞은 박형준 시정의 초당적 여야정의 협력체계 구축이 부산의 새로운 비전사업을 실현하고, 장기간 난항을 겪어왔던 현안 과제들을 해결하는 마중물이 될 것인지 주목된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행복이 부산 시정의 최고 가치이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부산 여야정은 초당적 협력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뜻에 따라 시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 시민 속에서 소통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정하는 시정, 행동하는 시정으로 거듭나 시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문제를 풀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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