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자체 합동평가 8개 특·광역시 중 실적상승도 1위... 달성도 83.8%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에 제출사례 2건 모두 선정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5/24 [17:44]

부산시, 지자체 합동평가 8개 특·광역시 중 실적상승도 1위... 달성도 83.8%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에 제출사례 2건 모두 선정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5/24 [17:44]

 

▲ 부산광역시청 전경  © 배종태 기자

 

부산시가 2021년 지방자치단체합동평가 결과 8개 특별시 및 광역시 중 실적상승도 1위를 달성했다. 또 시는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에 제출사례 2건이 모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에 대한 17개 시.도의 추진성과에 대하여, 24개 중앙행정기관과 공동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정부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평가이다.

 

 정량, 정성, 국민평가로 구성된 3개 평가 중 부산시는 정량평가 달성도에서 총 74개 지표 중 62개를 달성하여 83.8%의 달성도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대비 실적 8.8%p 상승한 수치로서 8개 특·광역시 중 실적상승도 1위에 해당하는 성과이다. 

 

올해 처음 시행된 코로나19대응 국민평가 분야로 부산시가 제출한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 ▲양방향 도보이동형 채담부스 개발 및 도입 [워크스루(Walk-Thru)]선별진료소 ▲한걸음, 한걸음 함께 걷다 보면 코로나19도 이겨낼 수 있을거야 등 2건의 사례 모두 선정됐다.

 

국민평가는 102명의 국민평가단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17개 시.도(각 2건 이내 제출), 총 32건의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에 대하여 평가를 진행해 선정했다.

 

개선된 평가 결과에 따라 시는 전년보다 7,200만 원 상승한 8억 7,800만 원의 행정안전부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 대응과 시장이 공석인 어려운 와중에서도 중심을 잡고 열심히 일해준 시와 구.군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며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뿐만 아니라 개선된 실적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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