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우암동 부산외대 부지 ‘공영개발방식’ 사업추진 유지할 것"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6/01 [17:41]

부산시 "우암동 부산외대 부지 ‘공영개발방식’ 사업추진 유지할 것"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6/01 [17:41]

 

부산외국어대학교 우암동 캠퍼스 부지 개발계획도/부산시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우암동 캠퍼스 부지에 대한 개발방식을 기존입장에 변함없이, 행복주택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부산외대가 2014년 우암동에서 남산동으로 이전한 후 우암동 부지가 오래 방치돼 주변 상권이 침체하는 등 문제점이 발생하고, 학교법인 성지학원 측에서도 2019년 11월에 해당 부지를 매수해 줄 것을 부산시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주변 지역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2019년 12월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영개발방식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개발구상안은 유동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활성화를 선도하는 공공시설 설치 ▲미래세대 인재 유입을 위한 청년주거 행복주택과 미래산업창출센터 설치 ▲철탑마을 원주민 재정착을 지원하는 순환형 임대주택 건설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후 2020년 1월부터 11월까지 LH와 성지학원은 부지 매각에 대해 4차례의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거쳤으나, 지난해 말부터 성지학원과 LH가 토지 매각금액에 대한 입장 차이를 보여 협의가 답보상태에 있다.

 

▲ 외대 부지 건축물 현황: 준공 후 30년 이상 건물(10~16번, 7개동), 준공 20년 미만(1~4번, 4개동)/부산시  © 배종태 기자

 

또한 성지학원 측에서 지난 5월 17일부터 교육용 재산매각 제3차 입찰공고를 시행해, 공영개발이 좌초되는 것이 아니냐는 시민들의 우려가 있었다.

 

부산시는 해당 부지(대규모 이전적지)의 입지적 특성과 그간 추진과정, 도시기본계획 등을 고려해 개발 방향을 공영 개발사업 추진으로 명확히 밝히고, LH와 성지학원 간 협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영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법 검토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 development method for the Busan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Uam-dong campus site will not change from the existing position, and will be promoted as a ‘public development method’ for creating happy housing and jobs.

 

After Busan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moved from Uam-dong to Namsan-dong in 2014, the Uam-dong site was left unattended for a long time, causing problems such as stagnation of the surrounding commercial area. .

 

Accordingly, Busan City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with the Korea Land and Housing Corporation (LH) in December 2019 to revitalize surrounding areas and create jobs for youth, and decided to promote the development project in a public development method.

 

The development plan is aimed at influencing floating population and revitalizing the region ▲Installing public facilities that lead regional revitalization ▲Establishment of a youth housing happy housing and future industry creation center for the influx of future generations of talent ▲Circular rental to support the resettlement of indigenous people in the iron tower village It deals with the construction of houses.

 

After that, from January to November 2020, LH and Seongji Academy had four specific working-level discussions on the sale of the site, but since the end of last year, Seongji Academy and LH had a difference in their positions on the amount of land sold, so the discussion was at a standstill. have. In addition, since the 3rd bid notice for the sale of educational properties was implemented from the Seongji Academy side on May 17, there was concern among the citizens that public development might be stranded.

 

In consideration of the locational characteristics of the site (large-scale relocation site), the progress made so far, and the basic urban plan, the city of Busan clearly states that the development direction is to promote a public development project, and will make an active effort to facilitate discussions between LH and Seongji Academy. . In addition, detailed implementation methods for public development will be reviewed in parall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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