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총리, 일상 회복 현장 찾아 부산 민심 다져...독도운동화 전달식 참석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6/02 [10:34]

정세균 전 총리, 일상 회복 현장 찾아 부산 민심 다져...독도운동화 전달식 참석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6/02 [10:34]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 정세균 전 총리가 노기태 강서구청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일 부산을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섰다.

 

정 전 총리는 1일 백신접종 완료 후 일상이 회복되는 현장과 라카이코리아 외주 생산업체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독도운동화 전달식에도 참석 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오전 노인복지관, 경로당, 지역주민센터 등 60세 이상 접종자 중심으로 정상 운영 예정인 부산 강서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 백신접종 완료 후 일상이 회복되는 현장을 찾았다.

 

정 전 총리는 “백신접종이 그간 느렸지만, 6월부터 빨리 진행되도록 이미 조치를 취했다”며 “이제 마음 편하게 가족들과 친구들도 만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신 수급에도 문제가 없다. 6월에는 전 국민 20~30%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내일이면 벌써 코로나19 발병 500일째가 되는데, 일상을 제대로 누리지도 못했다. 아직 백신 접종을 안 하신 분은 빨리 하셔야 한다"고 독려했다.

 

▲정세균 전 총리가 강서구 노인복지관에서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그러면서 "이달부터 빨리 (접종이)진행되도록 이미 조치를 취했고, 이제 백신도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하루빨리 공동체와 경제가 회복되어 즐거운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번 복지관 방문에는 노기태 강서구청장, 윤원찬 관장, 김동일 시의원, 오원세 시의원, 주정섭 강서구의장, 이현석 부의장, 박혜자 구의원, 김경옥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어 오후에는 라카이코리아 외주 생산업체인 T&S무역을 방문하여 회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독도운동화 전달식에 참석했다.

 

라카이코리아는 특정 디자인 신발 등을 판매할 경우 수익금의 일부를 독도에 후원중이며, 현재 한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해외네티즌들에 대한 대리 국제소송을 진행중이다.

 

▲ 정세균 전 총리가 접종 후 일상 생활을 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정 전 총리는 이자리에서 “일본의 역사 왜곡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를 바로 잡는 일에 일조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했다.

 

정 전 총리는 이어서 한국주택금융공사 본사를 방문해,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금융 제도 개선방안 및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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