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월드엑스포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엑스포와 미래부산' 토크쇼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6/18 [11:52]

2030부산월드엑스포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엑스포와 미래부산' 토크쇼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6/18 [11:52]

박형준 시장이 2030부산월드엑스포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과 함께 '엑스포와 미래부산'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하고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배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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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과 함께 '엑스포와 미래부산'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했다.

 

16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청년대학생 201명(현장 36명, 랜선 165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 부산청년 서포터즈에게 시정메시지를 통해 시정의 주요한 목표가 청년들에게 미래가 있는 도시, 청년이 떠나지 않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시민 모두가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시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그 꿈을 펼치기 위해서 2030엑스포를 반드시 유치해야 하고, 부산의 미래를 청년들이 스스로 연다는 포부를 가지고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 서포터즈와의 ‘엑스포와 미래부산 토크쇼’에서는 청년 서포터즈와의 1문 1답식으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월드엑스포를 왜 부산에서 개최해야 하는가?라는 질의에 대해 박 시장은 “개방적 통상국가인 대한민국, 그 중에서도, 부산은 세계 2위의 환적항으로서 물류허브 기능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오고 싶어 하는 관광도시"라며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바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월드엑스포 개최 효과에 대해서 그는 “이미 열렸던 2010상하이 엑스포를 통해 상하이라는 도시가 세계도시로 거듭났듯이, 엑스포를 계기로 항만, 공항, 철도, 어반루프 등 도시 전체가 교통 허브화 할 것"이라며 "산업.문화.관광 인프라 등 여러 역량들이 결집되어, 새로운 사업기회가 창출되는 등 세계도시 부산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박형준 시장이 '엑스포와 미래부산'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어 “우리나라가 엑스포를 개최한다면 세계 3대 메가이벤트를 모두 개최한 7번째의 국가로서 그랜드 슬램을 이루고 된다"면서 "세계 200여개국이 6개월간 부산에 방문하면서 부산을 비롯한 남부권 전체의 변혁을 가져다주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어진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결의문 낭독, 엑스포 유치를 담은 종이비행기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박 시장은 이번 달 말 유명희 산업통산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박람회 기구(BIE)를 방문한다. 아울러, 엑스포 주제와 부산의 유치 의지를 담은 총리 명의의 유치 신청서를 직접 제출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2030 지역청년들의 엑스포에 대한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청년 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길 기대하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더 많은 서포터즈 참여를 유도해, 대국민 붐업을 통해 2030부산월드엑스포를 유치 하는데 역량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 city of Busan held a talk show under the theme of 'Expo and Busan of the Future' along with the inauguration ceremony of university student supporters for the 2030 Busan World Expo.

 

At the event held on the 16th at the Inter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in Busan Port with 201 young college students (36 on-site, 165 on LAN) participating, Busan Mayor Park Hyung-joon sent a message to Busan Youth Supporters in 2030 to ensure that the main goal of municipal administration is that the future is for young people. It is a city where young people do not leave, good jobs are created, and all citizens can enjoy happiness, he said.

 

▲  2030부산월드엑스포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이 진행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Mayor Park said, "In order to realize that dream, we must host the 2030 Expo, and ask that young people take the lead with the aspiration to open the future of Busan on their own."

 

Then, at the ‘Expo and Future Busan Talk Show’ with supporters who participated online and offline, we had time to answer questions with young supporters in a one-question, one-answer format.

 

In response to the question of why the World Expo should be held in Busan?, Mayor Park said, “Korea is an open trade country, and Busan is the world’s second-largest transshipment port, a tourist city that everyone wants to visit.” “I am confident that it is a city that can best capture what Korea is aiming for,” he said.

 

Regarding the effect of hosting the World Expo, he said, “Just as the city of Shanghai was reborn as a world city through the 2010 Shanghai Expo that was already held, with the Expo as an opportunity, the entire city, including ports, airports, railways, and urban roofs, will become a transportation hub.” It will be an opportunity for Busan to develop into a world city, such as creating new business opportunities through the convergence of various competencies such as cultural and tourism infrastructure,” he said.

 

He continued, “If Korea holds the Expo, it will be the 7th country to host all three mega events in the world, and it will be a grand slam.” He continued, “As more than 200 countries from around the world visited Busan for six months, it brought about a change in the entire southern region, including Busan. This will provide momentum.”

 

In addition, at the launching ceremony that followed, a letter of appointment to supporters was awarded, a resolution was read, and a paper airplane performance was held to attract the expo.

 

At the end of this month, Mayor Park Myung-hee, head of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s Trade and Negotiation Division, will visit the International Exposition Organization (BIE) in Paris, France. In addition, he plans to directly submit a bid application in the name of the Prime Minister, which contains the theme of the Expo and Busan's will to bid.

 

Mayor Park said, “Thank you for the high interest in the Expo 2030 from local youth. We expect the youth to have a sense of ownership and actively engage in activities. In the future, we will encourage more supporters across the country to participate in the 2030 Busan World through a public boom. I will do my best to attract the 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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