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승희 의원 "MBC 사장 사퇴, 올림픽 중계권 즉각 반납하라"

"이제 ‘도무지 만나기 싫은 나쁜 친구 MBC’가 되었다"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7/28 [10:12]

황보승희 의원 "MBC 사장 사퇴, 올림픽 중계권 즉각 반납하라"

"이제 ‘도무지 만나기 싫은 나쁜 친구 MBC’가 되었다"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7/28 [10:12]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황보승희(중.영도구) 의원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수석대변인)은 "만나면 좋은 친구에서 만나기 싫은 친구로 전락한 mbc! 사장은 책임지고 사퇴하고 올림픽 중계권은 즉각 반납하라!"고 촉구했다."

 

황보 의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림픽 중계 과정에서 심각한 논란을 일으킨 MBC에 대한 국내외의 비난과 성토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며 "MBC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한다. 최소한 MBC는 올림픽 중계권을 스스로 반납하고, 박성제 사장은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이것만이 공영방송으로서 책임지는 자세이자, 국민에 대한 도리이며, 실추된 국가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일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황보 의원은 "국민과 해당 국가는 가장 수치스럽고 모욕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역대 방송사 중 올림픽 출전 국가를 이렇게 조소한 적이 없다. 어제 박 사장의 직접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에도 불구하고,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오늘도 자막 방송사고를 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남자 수영 200M 결승전을 200mm 결승전으로 방송했다"며 "기가 막힐 노릇이다. 공영방송 MBC가 국위 선양은커녕 전 세계로부터 비난과 웃음거리를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MBC는 이번 사태를 어물쩍 넘어가려 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항보 의원은 "곪을 대로 곪은 내부 갈등과 시스템 붕괴, 적폐 청산을 앞세운 편가르기와 은따, 내 편이 아니면 척결대상이라는 이분법적 사고와 이를 묵인하는 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행태가 오늘의 MBC사태를 빚었다"면서 "과거 ‘만나면 좋은 친구 MBC문화방송’은 사라졌다. 이제 ‘도무지 만나기 싫은 나쁜 친구 MBC’가 되었다"고 비판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People's Power Rep. Hwang Bo Seung-hee (Chief Spokesperson) urged, "The president of mbc, who has turned from a good friend to a friend you don't want to meet, resigns responsibly and immediately returns the rights to broadcast the Olympics!"

 

In a press release on the 27th, Rep. Hwang Bo said, "The criticism and accusation at home and abroad against MBC, which caused a serious controversy during the broadcast of the Olympics, has not subsided. He demanded that he return it himself, and President Park Seong-jae should resign himself.”

 

She continued, "This is the only attitude we take responsibility as a public broadcaster, and it is our duty to the people, and it will be the only way to restore the honor of the country that has been lost."

 

 

Rep. Hwang Bo said“The people and the country are having the most shameful and insulting time. Not too long ago, I had a closed captioning accident today."

 

She continued, "MBC broadcast the men's swimming 200m final as a 200mm final" and "It's suprised. The public broadcaster MBC is causing criticism and laughter from all over the world, far from promoting the nation's prestige. MBC should not try to get over this situation evasively" 

 

Rep. Hangbo said, "The dichotomy of internal conflicts and system collapse, the dichotomy and generosity, and the behavior of executives and employees, including President Park, who tolerates this, are responsible for today's MBC scandal. "In the past, 'Good Friends MBC Cultural Broadcasting' disappeared. Now it has become 'Bad Friend MBC, whom you don't want to m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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