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 중앙도매시장 개설 및 현대화 공동선언식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8/02 [18:48]

부산공동어시장 중앙도매시장 개설 및 현대화 공동선언식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8/02 [18:48]

▲ 2일 오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왼쪽부터) 공동어시장 조합공동법인 정연송 총회의장, 국민의힘 안병길(동.서구) 의원, 박형준 부산시장, 박극제 대표이사, 해양수산부 김준석 수산정책실장이 공동어시장의 현대화사업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진행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부산공동어시장 중앙도매시장 개설 및 현대화를 위한 공동선언식이 개최됐다

 

2일 오후 시청에서 열린 선언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국민의힘 안병길(동.서구) 의원, 해양수산부 김준석 수산정책실장, 공동어시장 조합공동법인 정연송 총회의장, 박극제 대표이사가 참석해 공동어시장의 현대화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공동선언문에는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와 국회의원, 어시장 간 사업추진체계 구축 ▲보조금으로 취득한 시설 처분제한 기간 법령 준수 ▲시설물 처분제한 기간 건물․토지 무상임대(조공법인→시) ▲시민을 위한 열린 중앙도매시장 콘텐츠 설계 반영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차질 없는 행정지원 및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향후 부산공동어시장을 수산물 유통혁신 중심의 위생적 도매시장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도 높은 수산물로 지역 브랜드 가치 담은 상품 개발과 비대면 온라인 수산물 유통사업, 수산 양식사료 및 펫(Pet) 푸드 사업 등 신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수산물 생산.유통.관광이 결합된 복합 수산시장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공동어시장은 1973년 건립 이후 국내 최대의 산지 위판장으로 운영되어 온 부산의 자부심이자 우리나라 수산의 살아 있는 역사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위생적이고 첨단시설을 갖춘 도매시장으로 재탄생시켜야 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와 공동어시장이 협의한 결과 최근 새로운 합의점에 도달했다.

 

▲ 박형준 부산시장,국민의힘 안병길(동.서구) 의원, 해양수산부 김준석 수산정책실장, 공동어시장 조합공동법인 정연송 총회의장, 박극제 대표이사가 공동어시장의 현대화사업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진행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박형준 시장은 “현대화사업의 핵심은 수산유통의 혁신”이라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현대화사업을 신속히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함은 물론, 공동어시장을 위생적이고 첨단시설을 갖춘 명품 수산물도매시장으로 개설함과 동시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A joint declaration ceremony was held for the opening and modernization of the Busan Joint Fish Market Central Wholesale Market.

 

The declaration ceremony held at City Hall on the afternoon of the 2nd was attended by Busan Mayor Park Hyung-jun, People's Power Ahn Byung-gil, Kim Jun-seok, head of the Fisheries Policy Department of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Jeong Yeon-song, chairman of the Joint Fish Market Association joint corporation, and Park Geuk-je, CEO of the Joint Fish Market, attended and joined hands for the modernization project of the joint fish market. 

 

In the joint declaration, for the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the Busan Joint Fish Market modernization project, ▲Establish a business promotion system between the city, parliamentarians, and fish market ▲Comply with laws and regulations for the period of restriction on the disposal of facilities acquired through subsidies ▲Free rental of buildings and land during the period of restriction on the disposal of facilities (tributary corporation → City) ▲ The contents of the open central wholesale market for citizens are reflected in the design of the contents ▲Administrative support and cooperation without setbacks for smooth business promotion are included.

 

The Busan city plans to build the Busan Common Fish Market as a sanitary wholesale market centered on seafood distribution innovation. In addition, The city is developing new business models such as the development of products containing local brand values ​​as the leading aquatic products, non-face-to-face online seafood distribution business, aquaculture feed and pet food business. 

 

Meanwhile, the joint fish market is the pride of Busan and the living history of Korean fisheries, which has been operating as the largest producer in Korea since its establishment in 1973. However, as time passed, they shared the need to reborn as a wholesale market equipped with sanitary and high-tech facilities.

 

Mayor Park Hyeong-jun said, “The core of the modernization project is innovation in fishery distribution. It will be opened as a wholesale market and at the same time it will be reborn as an open space where citizens and tourists can fin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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