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집무실 첫 출근한 박형준 시장,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 개최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현안 전략 회의 주재,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 현장 방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8/04 [11:00]

제2 집무실 첫 출근한 박형준 시장,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 개최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현안 전략 회의 주재,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 현장 방문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8/04 [11:00]

 

▲3일 부산도서관 내 제2 집무실로 첫 출근한 박형준 시장이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부산시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3일 부산도서관 내 제2 집무실로 첫 출근한 박형준 시장은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이어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달 23일 사상구 덕포동 부산도서관 3층에 마련된 집무실에서 서부산지역의 현안 사업들을 직접 챙긴 박 시장은 "이번 추경에 사상재생사업에 7년간 미반영해왔던 200억을 의회의 협조를 받아 확보하고, 사상재생사업 시즌 2를 어떻게 해나갈지 10월까지 전략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은 서부산뿐만 아니라 부산의 경제와 공장 재구조를 위한 신호탄이 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정보와 인재가 몰리는 부산형 첨단도시가 될 것”이라며 “서부산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만큼 속도감 있게 혁신이 일어나는 공간으로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상공업지역은 1960년대 공업지역으로 지정돼 노동집약적 수출산업을 바탕으로 부산의 최대 공업지역으로 성장한 곳이지만, 60년이 지난 지금은 전통산업의 쇠퇴와 기반시설 노후화로 경쟁력을 잃어버린 노후 공업지역이다. 이 지역을 산업구조 재편을 통한 업종 고도화로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도심형 산업 거점지역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이다.

 

▲ 3일 부산도서관 내 제2 집무실로 첫 출근한 박형준 시장이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부산도서관 3층에 마련된 집무실에서 서부산지역의 현안 사업들을 직접 챙긴 박 시장은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지를 방문하기 위해 가는 도중 부산도서관을 둘러보고 있다./부산시   © 배종태 기자

 

그동안 사상재생지구는 기반시설의 확충과 업종의 전환을 유도하는 등 공업지역 재생사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진행됐으나, 앞으로는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도시형 첨단제조업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산업 및 영화, 게임, 미디어, 광고 등 문화미디어, 스타트업이 모인 도심 혁신지구로 조성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어 박 시장은 동서균형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지를 방문했다. 사상재생지구 내 위치한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동부산에 집중된 공공시설을 서부산에 분산 배치하고, 임대 중인 공공기관을 한곳에 모아 효율적으로 기관을 운영하고자 건립하는 복합청사다. 

 

지하 5층 지상 32층의 규모로 2025년 완공할 계획이며, 현재는 건설본부, 부산시설공단, 경제진흥원 등 18개 기관(부서)이 입주할 예정이나, 추후 부산연구원, 국제교류재단 등 23개 기관으로 입주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이  사상재생지구 내 위치한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지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부산시 © 배종태 기자

▲ 박형준 시장이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 관련 현황을 브리핑 받고 있다     ©배종태 기자

 

박형준 시장은 “앞으로 월 2~3회 제2 집무실에서 에코델타시티, 가덕신공항 등 서부산의 핵심사업 및 다대소각장 개발, 위생사업소 현대화사업 등 지역별 현안사업 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들을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Mayor Park Hyung-joon, who first went to work on the 3rd as his second office at the Busan Library, held a meeting related to the Sasang Industrial Area Regeneration Project, and then visited the construction site of the Seobusan Administrative Complex.

 

Mayor Park, who took charge of pending projects in the Seobusan area in the office on the 3rd floor of the Busan Library in Deokpo-dong, Sasang-gu on the 23rd of last month, said, "In this supplementary budget, we secured 20 billion won, which had not been reflected in the ideological regeneration project for 7 years, with the cooperation of the parliament, and ideological regeneration. Prepare a strategy by October on how to do business season 2,” he instructed.

 

“The Sasang Industrial Zone regeneration project will be a signal for the reconstruction of the economy and factories in Busan as well as in Busan, and through industry-academia-research cooperation, it will become a Busan-style high-tech city where information and talents gather.” Please make it a space for rapid innovation.”

 

Sasang Industrial Zone was designated as an industrial zone in the 1960s and has grown into Busan's largest industrial zone based on labor-intensive export industries. . The Sasang Industrial Area Regeneration Project is a project that aims to secure the economic growth engine by upgrading the industry through industrial restructuring and to create a sustainable urban-type industrial base area.

 

The Sasang Regeneration District has been conducted as a project to lay the foundation for industrial area regeneration projects such as expansion of infrastructure and inducement of industry conversion. It plans to devise a plan to create a downtown innovation district where digital industries such as the Internet of Things, cultural media such as movies, games, media, and advertisements, and startups gather.

 

Then, Mayor Park visited the site of the Seobusan Administrative Complex Town, which will serve as a starting point for East-West balanced development.

 

'Seobusan Administrative Complex Town’ located in the Sasang Regeneration District is a complex building to distribute public facilities concentrated in Dongbu Mountain to Seobu Mountain, and to collect public institutions that are being leased in one place and operate them efficiently.

 

It is planned to be completed in 2025 with 5 basement levels and 32 floors above ground. Currently, 18 institutions (departments) such as the Construction Headquarters, Busan Facilities Corporation, and the Economic Promotion Agency will move in. We plan to expand the number of resident institutions to institutions.

 

Mayor Hyung-Jun Park said, “From now on, we will hold meetings related to regional issues such as core businesses in Seobusan such as Eco Delta City and Gadeok New Airport, development of multiple incinerators, and modernization of sanitation facilities in the 2nd office 2 to 3 times a month, and visit the site to conduct business. I will take care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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