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용두산을 복합콤팩트 타운, 첨단 미디어아트 공원으로 환골탈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9/24 [18:57]

박형준 시장 “용두산을 복합콤팩트 타운, 첨단 미디어아트 공원으로 환골탈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9/24 [18:57]

 

▲ 박형준 부산시장이 24일 중구 용두산공원을 찾아 공원을 메타버스 등 미디어 아트가 구현된 첨단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은 24일 “복합콤팩트 타운, 첨단 미디어아트 공원으로 환골탈태하는 용두산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다섯 번째 방문지로 ‘관광 중심, 활력 도시’ 중구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중구 비전 투어에 앞서 용두산공원을 찾아 공원을 메타버스 등 미디어 아트가 구현된 첨단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용두산 공영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겨, 중구의 해당 부지 복합개발 계획을 듣고 공공시설을 거점으로 하는 역세권 복합 콤팩트 타운 조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또, 자갈치 시장 내 자갈치 갤러리로 자리를 옮겨, 15분 도시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중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토크쇼에는 최진봉 중구청장, 15분 도시 정책공감단, 중구민 등 30명이 함께 했고,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 자리하지 못한 주민 등 60여 명은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복토크에 참여했다.

 

이자리에서 박 시장은 “중구는 부산의 중심부에 위치한다 하여 이름 지어졌고, 부산이 시작된 곳으로 용두산을 중심으로 시가지가 형성되어 현재의 도시 형태를 갖추었다”며 “자갈치, 용두산공원, 광복로 등 수많은 부산의 역사를 품고 있는 곳이지만 원도심 침체, 인구감소 등으로 지금은 다소 발전이 더딘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원도심 중구의 부흥을 위해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고, 오늘 여기 오기 전에 그 현장을 둘러봤다”면서 “공원 노후화 등 여러 사정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진 용두산 공원에, 메타버스 기반의 초 실감형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첨단 문화 콘텐츠를 조성하여 옛 용두산 공원의 명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박형준 시장이 용두산 공영주차장에서, 중구의 해당 부지 복합개발 계획을 듣고, 공공시설을 거점으로 하는 역세권 복합 콤팩트 타운 조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덧붙여 “현재 중구청에서 추진 중인 용두산 공영주차장 부지 복합개발계획에 복합 용도의 콤팩트 타운 조성 비전을 제시했고, 이는 역세권에 공공청사가 들어서는 지리적 이점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중구청과 사업 계획에 대한 긴밀한 협의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부산시와 중구의 비전이 모두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박 시장은 핵심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구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중구 주민들은 ▲원도심 순환 트램 도입 ▲광복로 일원 특화거리 정비 ▲버스정보안내기 추가 설치 건의 ▲구덕로 일원 보도 정비 요청 ▲공영주차장 급지조정 건의 ▲관내 상업지역 건축물 최고높이 상향건의 ▲보수아파트 일원 고도제한 완화 건의체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 부산'이 나온 계기를 소개했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부산 시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됐다”며 "“촘촘하게 구축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이 대부분 생활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하여, 삶의 여유를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가자는 것이 15분 도시 부산 추진의 핵심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수.영주, 남포 등 중구 2대 생활권 별로 각각 지역 실태를 분석하여, 중구의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면서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 올해 연말까지 동래구, 수영구 등 아직 방문하지 않은 11개 구·군을 찾아가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 박형준 시장은 최진봉 중구청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갈치 시장 내 자갈치 갤러리에서, 15분 도시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중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지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Busan Mayor Park Hyung-jun said on the 24th, “We will create Yongdusan Mountain, which will transform itself into a complex compact town and a high-tech media art park.”

 

Mayor Park visited Jung-gu, a “tourism center, vitality city,” as the fifth destination of the “15-minute Busan Vision Tour” this morning.

 

Prior to the Jung-gu vision tour, Mayor Park visited Yongdusan Park and announced a plan to transform the park into a high-tech park embodying media art such as the metaverse. Then, he moved to the Yongdusan public parking lot, heard the plan for the complex development of the site in Jung-gu, and presented a vision for the construction of a complex compact town near the station with public facilities as a base.

 

He also moved to the Jagalchi Gallery in the Jagalchi Market, explained the city vision for 15 minutes and had a 'happy talk with Jung-gu residents'.

 

The talk show was attended by 30 people including Jung-gu Mayor Choi Jin-bong, 15-minute city policy consensus group, and Jung-gu residents, and about 60 residents, including residents who were unable to sit on site due to quarantine rules, participated in the online happy talk through ZOOM.

 

At this meeting, Mayor Park said, “Jung-gu was named because it is located in the center of Busan, and as the place where Busan started, the city was formed around Mt. It is a place that has a lot of Busan's history, but development is a bit slow now due to the stagnation of the original downtown and population decline,"

 

▲ 박형준 시장, 최진봉 중구청과 중구민들이 행복토크쇼를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and said “So, we are making various plans for the revival of the original downtown Jung-gu, and I looked around the site before coming here today. We will make active efforts to restore the reputation of the old Yongdusan Park by creating cutting-edge cultural contents that can be enjoyed interactively.”

 

In addition, “The Jung-gu Office presented a vision to create a compact town for multiple uses in the complex development plan for the Yongdusan Public Parking Lot currently being promoted by the Jung-gu Office, which focused on making use of the geographical advantage of a public office building in the station area.” We will do our best so that the vision of Busan and Jung-gu can be incorporated through close consultations and organic cooperation.”

 

In addition, Mayor Park personally explained the key promise of '15-minute city of Busan' and had time to listen to the opinions of the residents in attendance. Jung-gu residents: ▲Introduction of the original downtown circulation tram ▲Maintenance of specialized streets around Gwangbokro ▲Suggestion for additional installation of bus information guide ▲Request for maintenance of sidewalks around Gudeokro ▲Suggestion for adjustment of feeding in public parking lot ▲Suggestion for raising the highest building height in commercial area ▲Relief of height restriction for all apartments Suggestions were forwarded to the proposal body, etc.

 

Mayor Park introduced the reason for the emergence of '15 Minutes City, Busan'. “It started from a question of how to realize the happiness of Busan citizens living in the city and how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The key to promoting the 15-minute city of Busan is to recover the leisure time of the city and to realize a carbon-neutral, green smart city for the creation of a sustainable global environment.”

 

He said, “We will analyze the local conditions for each of the two major living areas of Jung-gu, such as Bosu, Yeongju, and Nampo, and establish a 15-minute urban plan that reflects the characteristics of Jung-gu. will do,” he said.

 

Mayor Park said, “For the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the 15-minute city, active interest and support from citizens is required. I hope,” he urged.

 

Mayor Park Hyung-joon plans to visit 11 districts and counties that have not yet been visited, such as Dongnae-gu and Suyeong-gu, to continue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with citizens by the end of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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