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동해에 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커...시추 승인”

“가스 최대 29년, 석유 최대 4년 사용 분량…내년 상반기 결과 나올 것”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4/06/03 [17:49]

윤 대통령 “동해에 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커...시추 승인”

“가스 최대 29년, 석유 최대 4년 사용 분량…내년 상반기 결과 나올 것”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4/06/03 [17:49]

 

▲ 3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브리핑룸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 석유·가스 매장 관련 국정브리핑을하고 있다/대통령실  © 배종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에 대한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국정브리핑을 열고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 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배석해 진행한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에 들어와 지난해 2월 동해 가스전 주변에 더 많은 석유 가스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하에 세계 최고 수준의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에 물리 탐사 심층 분석을 맡겼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왔고, 유수 연구 기관과 전문가들의 검증도 거쳤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는 90년대 후반에 발견된 동해 가스전의 300배가 넘는 규모이고, 우리나라 전체가 천연가스는 최대 29년, 석유는 최대 4년을 넘게 쓸 수 있는 양이라고 판단된다”고 예상했다.

 

이어 “심해 광구로는 금세기 최대 석유 개발 사업으로 평가받는 남미 가이아나 광구의 110억 배럴보다도 더 많은 탐사 자원량”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석유·가스전 개발은 물리 탐사, 탐사 시추, 상업 개발의 세 단계로 진행된다”며 “지금부터는 실제 석유와 가스가 존재하는지, 실제 매장 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는 탐사 시추단계로 넘어갈 차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소 5개의 시추공을 뚫어야 하는데 1개당 1000억 원이 넘는 비용이 들어간다”며 “세계 최고의 에너지 개발 기업들도 벌써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내년 상반기까지 어느 정도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차분하게 시추 결과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배석한 안 장관은 “실제로 탐사 시추에 들어가서 어느 정도 규모의 매장이 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되는 상황”이라면서 “올 연말 저희가 준비해서 12월 정도부터 실질적인 탐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고, 내년 상반기에는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만약 거기에 실제 매장이 확인되게 되면 실제 탐사, 상업적인 시추 계획을 준비하게 되면 약 2027년 내지 2028년 쯤이면 공사가 시작돼 상업적인 개발은 현재로는 2035년 정도면 시작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예상했다.

 

안 장관은 “상당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세계적 에너지 개발 기업들이 이번 개발에 참여할 의향을 밝힐 정도로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며 “140억 배럴 정도의 막대한 양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하고 그중 4분의 3이 가스, 석유가 4분의 1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President Yoon Seok -yeol said on the 3rd, "We have approved the exploration plan for the East Sea deep oil gas warfare."

 

President Yoon Seok -yeol held his first national briefing at the Yongsan President's Office in the morning and said, "There was a physical exploration result that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huge amounts of oil and gas are buried off the coast of Pohang Yeongil Bay."

 

In a briefing held by the Minister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hn Deok -geun, President Yoon said, “We entered our government and found that more oil gas exhibitions are likely to exist around the East Sea Gas in February last year. I left in -depth analysis. ”

 

"It is very likely that 14 billion barrels of oil and gas are likely to be buried, and have been verified by leading research institutes and experts."

 

President Yoon said, “This is more than 300 times the size of the East Sea Gas War, which was discovered in the late 90s, and it is believed that the whole of Korea is the amount that can be used for up to 29 years and oil for up to 4 years.”

 

"In the deep sea, it is more exploration resources than the 11 billion barrels of South America's Gaia or Gwanggu, which is regarded as the largest petroleum development project this century."

 

President Yoon said, “The development of petroleum and gas fields will be in three stages: physical exploration, exploration drilling, and commercial development.” ”

 

He said, “I have to penetrate at least five drilling balls, but it costs more than 100 billion won per piece.” “The world's best energy development companies are already interested.”

 

President Yoon said, "The results will be available until the first half of next year."

 

Ahn said, “We need to go into the exploration drilling and check how much it is a store.” The result can come out. ”

 

“If the actual store is confirmed there, if the actual exploration and commercial drilling plan is prepared, the construction starts by about 2027 to 2028, and commercial development will start about 2035. I'm doing it. ”

 

Minister Ahn said, “It is quite likely that global energy development companies with considerable experience and know -how will be able to participate in this development.” Gas and oil are estimated to be one qua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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