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산자원연구소, 오는 7월까지 동남참게 20만 마리 방류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4/06/07 [19:07]

부산수산자원연구소, 오는 7월까지 동남참게 20만 마리 방류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4/06/07 [19:07]

▲ 자료는 지난해 방류 사진/수자원연구소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7일부터 낙동강 유역 일원에 어린 동남참게 2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수자원연구소는 어업인들과 함께 강서구 조정경기장, 북구 구포대교 인근 등 낙동강 유역에 총 20만 마리의 어린 동남참게를 오는 7월까지 방류할 예정이다.

 

방류되는 어린 동남참게는 연구소가 올해 성숙 어미를 자연에서 확보해 산란 유도를 통해 부화시킨 50일가량 사육한 건강한 종자로, 전갑폭이 0.7센티미터(㎝) 이상이다. 동남참게는 가을철 번식을 위해 염도가 있는 기수역으로 이동해 4~6월경 하구 근처에서 교미하고, 부화한 새끼는 하천으로 다시 올라가 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찜, 탕, 게젓에 이용되며, 미식가들이 선호하는 인기 내수면 자원이다. 동남참게는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낙동강하구 생태계 복원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품종 중 하나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 Busan City Fisheries Resources Research Institute announced that it will release 200,000 young Southeast crabs into the Nakdong River basin starting on the 7th.

 

The Water Resources Research Institute, together with fishermen, plans to release a total of 200,000 young Southeast snow crabs into the Nakdong River basin, including at the Gangseo-gu Rowing Stadium and near Gupo Bridge in Buk-gu, by July.

 

The young Southeast crabs being released are healthy seeds that the research institute obtained from the nature this year, hatched by inducing spawning, and reared for about 50 days. The front shell width is more than 0.7 centimeters (cm). Southeast crabs move to salty brackish waters to breed in the fall and mate near the estuary around April to June, and the hatched chicks go back to the river to grow.

 

It is mainly used for steaming, stew, and salted crab, and is a popular inland water resource preferred by gourmets. Southeast crab is one of the species that plays an important role in creating fisheries resources, increasing the income of fishermen, and restoring the Nakdong River estuary 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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