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개혁신당 정책협의 간담회...부산글로벌허브도시, 가덕신공항 건설, 먹는 물 확보 등 논의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4/06/24 [08:34]

부산시-개혁신당 정책협의 간담회...부산글로벌허브도시, 가덕신공항 건설, 먹는 물 확보 등 논의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4/06/24 [08:34]

 

▲ 박형준 시장과 허은아 당대표가 21일 오전 시청 의전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부산시 현안에 대해 정책 협의를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개혁신당과 간담회를 열고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21일 오전 시청 의전실에서 열린 정책협의회에 박형준 시장과 허은아 당대표 등이 참석해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가덕도신공항 건설 신속 추진 ▲부산 지역 거점 공공의료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안전한 먹는 물 확보(취수원 다변화) 등 당면한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국가성장 잠재력이 한계에 직면한 지금, 부산을 남부권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만드는 것은 국가성장 전략상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부산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과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의 강점인 금융과 물류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획기적인 규제혁신과 특례로 기업들이 신명 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부산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개혁신당의 전폭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 부산시와 개혁신당이 21일 오전 11:20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시 현안에 대해 정책 협의를 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허은아 대표는 "규제와 검열은 만악의 근원이다. 부산시의 ‘규제프리존’ 정책이 부디 성공해서, 경험과 성과가 대한민국 곳곳에 전파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개혁신당은 개혁을 하려는 정당이다. 개혁을 하는 데 있어서 늘 부딪치는 문제가 있다. 개혁을 하지 않으려는 집단의 이기심이나 기득권과 관련된 문제다. 그것을 두려워하거나 회피하면 개혁은 후퇴할 것이고, 미래 세대를 위해 원칙을 갖고 나아가면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다. 개혁신당이 광역단체와 정책협의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든 것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속 시원히 의견을 주고받았으면 한다. 부산이 출발점이다. 부산시와 함께 개혁의 길을 힘차게 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Busan City held a meeting with the New Reform Party and discussed major issues, including the enactment of a special law to create Busan Global Hub City.

 

Mayor Park Hyeong-joon and party leader Heo Eun-ah attended the policy consultation meeting held in the protocol room of City Hall on the morning of the 21st and discussed the following: ▲ enactment of a special law to create Busan Global Hub City ▲ relocation of Korea Development Bank's headquarters to Busan ▲ rapid promotion of construction of Gadeokdo New Airport ▲ public medical infrastructure (infrastructure) based in Busan ) Expansion ▲Discussed key issues such as securing safe drinking water (diversifying water sources).

 

“Now that the national growth potential is facing its limits, making Busan a key growth base in the southern region is very important in the national growth strategy. It must be done,” Mayor Park Hyeong-jun emphasized.

 

In addition, “Please support Busan so that it can leap forward as a ‘global hub city’ where companies can engage in exciting economic activities through groundbreaking regulatory innovation and special provisions, along with the advancement of the financial and logistics industries, which are Busan’s strengths." He requested full cooperation and support from the New Reform Party.

 

Representative Heo Eun-ah said, "Regulation and censorship are the root of all evil. I hope that Busan City's 'regulation-free zone' policy will be successful, and the experience and achievements will be spread throughout Korea. The New Reform Party is a party that seeks reform. There are always problems that arise in this regard, reform. If we fear or avoid reform, we believe that reform will succeed if we move forward with principles. This is the first time that the new party is holding policy consultations with regional organizations. I hope that Busan will be the starting point and we will move forward on the path of r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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