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SM과 25년 동행 마무리 “전속계약 종료..빛나는 행보 응원”

“수많은 후배들 롤모델..SM의 자부심이자 자랑+상징”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6/01/12 [16:23]

보아, SM과 25년 동행 마무리 “전속계약 종료..빛나는 행보 응원”

“수많은 후배들 롤모델..SM의 자부심이자 자랑+상징”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6/01/12 [16:23]

▲ 가수 보아(BoA)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아시아의 별’ 가수 보아가 25년 만에 데뷔 때부터 함께 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난다.  

 

SM은 12일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SM은 “2000년 만 13살에 데뷔한 보아는 데뷔 25주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진출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K팝 열풍을 이끌고 있는 수많은 후배들의 롤모델이 됐다”며 “개척자이자 선구자로서 보아가 걸어온 여정은 보아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인해 빛나는 성과와 독보적인 기록을 남기며 빛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SM은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보아의 특별한 데뷔부터 No.1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성장한 현재까지, 모든 순간을 기억하며, 그 눈부신 발걸음에 당사가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큰 영광이었다”며 “보아는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록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나, 보아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아시아의 별'로서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 가길 응원하겠다”며 “새롭게 펼쳐질 보아의 앞날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 아티스트가 아닌 권보아의 미래도 응원하며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0년 만 13살의 나이로 데뷔한 보아는 25년 동안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다. 특히 보아는 ‘ID; Peace B’, ‘넘버 원’, ‘아틀란티스 소녀’, ’허리케인 비너스’, ‘발렌티’, ‘마이 네임’, ‘걸스 온 탑’ 등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아시아의 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보아 전속계약 종료 관련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항상 아티스트 보아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점핑보아 여러분 및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2000년 만 13살에 데뷔한 보아는 데뷔 25주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진출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K팝 열풍을 이끌고 있는 수많은 후배들의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개척자이자 선구자로서 보아가 걸어온 여정은 보아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인해 빛나는 성과와 독보적인 기록을 남기며 빛날 수 있었습니다.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보아의 특별한 데뷔부터 No.1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성장한 현재까지, 모든 순간을 기억하며, 그 눈부신 발걸음에 당사가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큰 영광이었습니다.

 

보아는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습니다.

 

비록 당사와의 전속 계약은 종료되나, 보아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아시아의 별'로서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 가길 응원하겠습니다.

 

새롭게 펼쳐질 보아의 앞날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티스트가 아닌 권보아의 미래도 응원하며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위 기사를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oA Ends 25-Year Partnership with SM Entertainment: "Exclusive Contract Ends... We Support Your Shining Path" [Full Text]

 

"A Role Model for Countless Juniors... SM's Pride and Symbol"

 

Break News, Park Dong-je = "Asia's Star," singer BoA, is leaving SM Entertainment (hereafter SM), her agency since her debut, after 25 years.

 

SM Entertainment released an official statement on the 12th, stating, "After lengthy and in-depth discussions with BoA, we agreed to end our 25-year partnership on December 31st of last year."

 

SM Entertainment stated, "BoA, who debuted in 2000 at the age of 13, has been beloved by global music fans for pioneering the Korean Wave across Asia, and has been a 'star of Asia' for 25 years. She has also become a role model for countless younger artists leading the K-pop craze." The company added, "As a pioneer and a trailblazer, BoA's journey has been marked by dazzling achievements and unparalleled records, thanks to her relentless dedication and passion."

 

SM Entertainment continued, "From BoA's extraordinary debut, which rewrote Korean pop music history, to her current growth as a No. 1 artist and producer, we remember every moment and are truly honored to have been a part of her dazzling journey. For 25 years, BoA has been the pride, pride, and symbol of SM Entertainment."

 

He added, "Although her exclusive contract with us has ended, we hope BoA will continue to shine even brighter as a 'Star of Asia' by fully demonstrating her capabilities in new activities and challenges ahead." He continued, "We ask for your love and interest in BoA's future. We sincerely hope that she will be happy and supportive of Kwon BoA, not just as an artist, but as a whole."

 

Meanwhile, BoA debuted in 2000 at the age of 13 and has been under SM Entertainment for 25 years. She has garnered significant love as a 'Star of Asia' with hit songs such as "ID; Peace B," "Number One," "Atlantis Girl," "Hurricane Venus," "Valenti," "My Name," and "Girls on Top."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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