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일광신도시 '오감 만족 치유의 숲' 공원 조성...5월 본격 공사 착수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3/24 [09:03]

부산 기장군, 일광신도시 '오감 만족 치유의 숲' 공원 조성...5월 본격 공사 착수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3/24 [09:03]

▲ 오규석 기장군수와 군 관계자들이 치유의 숲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기장군  © 배종태 기자


부산 기장군은 일광신도시를 자연과 힐링할 수 있는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치유의 숲 조성에 나선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일광신도시 삼성숲.후동숲.떡곡숲공원 전체를 도심에서 오감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오감 만족 치유의 숲을 조성해 주민들의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돌배나무, 야생보리밥나무, 개암나무, 모과나무, 산수유나무, 대추나무, 산감나무, 개복숭아, 밤나무, 야생매실나무, 산딸기나무, 망개나무, 머루나무, 으름덩굴, 다래나무 덩굴 터널 등 도심에서 보기 힘든 유실수 군락지를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숲 사이 곳곳에 야자 매트 산책길과 낙엽을 밟으며 걸을 수 있는 나무꾼 길을 조성하고, 조명시설, 안전 펜스, CCTV 등 안전시설을 촘촘하게 설치해 365일 24시간 주민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공원이 중요하다"면서 "자연 속에서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운동기구, 그늘막 정자와 평상쉼터, 그네 의자 등의 편의시설도 확충하고 공원 내 원형보존지에는 국화과의 구절초를 심어 자연 속에서 치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장군은 일광신도시 공원을 '오감 만족 치유의 숲'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5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기장군은 기장읍 동부근린공원과 장안읍 명례 군유지에도 천연 항균물질인 '피톤치드'가 많이 함유돼 살균작용이 있는 편백을 추가 식재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한 도심 안의 동부근린공원 등 매연이 발생하는 터널 주변에도 탄소가 많이 배출되는 사철 푸른 나무를 심어 매연과 미세먼지를 흡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ijang-gun, Busan, is committed to creating a unique and unique healing forest that can heal the daylight new city with nature.

 

Gyu-seok Oh, head of Gijang-gun, said, "We will create a forest of healing for the satisfaction of the five senses, where people can feel and experience the five senses in the city of Samseong Forest, Hudong Forest, and Tteokgok Forest Park in Ilgwang New City." Wild barley tree, hazel tree, quince tree, cornus tree, jujube tree, mountain persimmon tree, black peach, chestnut tree, wild plum tree, raspberry tree, black birch tree, walnut tree, black vine, vine vine tunnel, etc. We will create a colony,” he emphasized.

 

“We have created palm mat trails and woodcutter pathways throughout the forest where you can walk while walking on fallen leaves, and safety facilities such as lighting facilities, safety fences, and CCTV are closely installed so that residents can feel and heal nature safely 24 hours a day, 365 days a year. Parks are important," he said. "Amenity facilities such as exercise equipment that can stretch in nature, shade pavilions, rest areas, swing chairs, etc. will be expanded, and in the original preservation area of ​​the park, asteraceae gujeolcho can be planted to heal in nature. I will do it."

 

Gijang-gun is planning to start the detailed design service in April and begin construction in May in order to create the Iwangwang New City Park as a'forest of healing for the satisfaction of the five senses'.

 

In addition, Gijang-gun will create a space where you can feel nature by planting cypresses that have a sterilizing effect in the eastern Neighborhood Park in Gijang-eup and the Myeongrye County Land in Jangan-eup, which contains a lot of natural antibacterial substance,'phytoncide'.

 

In addition, green trees that emit a lot of carbon will be planted around tunnels that generate smoke, such as Dongbu Neighborhood Park in the city center, so that they can absorb soot and fine 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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