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불법 명함형 전단 수거보상제 시행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4/21 [11:38]

부산 해운대구, 불법 명함형 전단 수거보상제 시행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4/21 [11:38]

▲ 해운대구청 전경  © 배종태 기자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삶에 불편을 주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2021년 불법 명함형 전단 수거보상제'를 19일부터 시행한다.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해운대 어메니티(amenity: 편의) 사업의 일환으로 해운대구는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수거 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65세 이상 해운대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도시재생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상금은 장당 5원이며, 보상금 지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0만 원이다.

해운대구는 2019년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부산에서 처음으로 시행했으며, 관련 조례를 제정해 수거보상제를 제도화한 바 있다. 그동안 1천여 명이 575만 장의 불법 명함을 수거해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큰 효과를 거뒀다.

홍순헌 구청장은 "쾌적한 해운대를 만들기 위한 어메니티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Haeundae-gu (Gu Mayor Hong Soon-Heon) will implement the'Illegal Business Card-Type Flyer Collection System in 2021' to eradicate illegal advertisements that hinder urban aesthetics and cause inconvenience to residents.

 

As part of the Haeundae amenities project to create a pleasant city, Haeundae-gu recruits participants in collection activities to increase the collection rate.

 

Anyone 65 years of age or older in Haeundae-gu can participate, and submit an application to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or the Urban Regeneration Division of the Ward Office. The compensation amount is 5 won per sheet, and the maximum compensation amount is 100,000 won per person.

 

Haeundae-gu implemented the collection compensation system for illegal advertisements in Busan for the first time in 2019, and has instituted the collection compensation system by enacting related ordinances. In the meantime, about 1,000 people collected 5.75 million illegal business cards, which had a great effect on creating a clean street.

 

Gu Mayor Hong Soon-heon said, "We will continue to promote amenity-related business to make Haeundae comfo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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