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1년 디지털성범죄 대응 사이버감시단 확대 운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5/03 [17:44]

부산시, 2021년 디지털성범죄 대응 사이버감시단 확대 운영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5/03 [17:44]

 

▲ 디지털성범죄 대응 사이버감시 포스터 /부산시 ©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2021년 디지털성범죄 대응 사이버감시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불법.유해 사이트 모니터링을 통한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사이버감시단 활동 인원을 두 배로 늘려 모니터링 및 신고 활동을 강화해 음란물 유통을 예방하고, ▲주기적으로 음란성 정보를 감시하는 사이버감시단을 대상으로 소진방지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감시단 활동의 장기적인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1일에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불법 촬영물 등에 대한 신고 및 삭제요청 기관으로 지정.고시 된 부산여성지원센터 ‘꿈아리’가 본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사이버감시단 활동 중 불법 영상물 피해 동영상 발견 시 해당 인터넷사업자에게 직접 삭제요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중앙 기관을 통해 이루어지던 불법 촬영물 삭제요청을 지역 내 지정기관에서 직접 수행하게 돼 삭제 절차 및 시간이 단축된다. 

 

사이버감시단 모집대상은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20세 이상의 성인 30명이며, 감시단으로 채용된 인원은 교육 및 발대식을 거쳐,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사이버감시단으로서 활동한다.

 

참가 신청은 부산여성지원센터 ‘꿈아리’의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를 이메일(chamwomen9@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성범죄는 N번방을 넘어 청소년을 직접 위협하고 성매매로 이어지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더 복잡한 방식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의 관심이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앞당길 수 있는 만큼 본 사업에도 뜻있는 시민들의 많이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 city of Busan announced that it will expand and operate a cyber surveillance team to respond to digital sexual crimes in 2021.

 

In order to strengthen the prevention and response of digital sexual crimes by monitoring illegal and harmful sites ▲Double the number of cyber monitoring groups to strengthen monitoring and reporting activities to prevent the distribution of pornography, ▲to prevent the distribution of pornographic material, ▲to prevent the distribution of pornographic material, ▲to establish a cyber monitoring team that regularly monitors pornographic information. It plans to organize and operate a burnout prevention program to promote long-term revitalization of the monitoring group's activities.

 

In addition, the Busan Women's Support Center'Dream Ari', which was designated and notified by the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on the 1st, as an organization to report and request deletion of illegal films, operates this project. It is now possible to request deletion directly from the business operator.

 

Requests for the deletion of illegal films, which have been made through the central agency, are directly carried out by designated agencies in the region, which shortens the deletion procedure and time.

 

The target of recruitment for the cyber watchdog is 30 adults over the age of 20 residing in Busan, and the personnel employed as the watchdog go through training and initiation ceremonies and work as a cyber watchdog for 6 months from June to November.

 

To apply for participation, download the application form from the homepage (http://www.bjwb.co.kr) of the Busan Women's Support Center (http://www.bjwb.co.kr) and submit it to email (chamwomen9@hanmail.net).

 

Busan Mayor Park Hyung-jun said, “Digital sex crimes are occurring in a more complex way, crossing online and offline, including directly threatening youth beyond Room N and leading to prostitution,” said “As much as the interest of all citizens can accelerate the eradication of digital sex crimes. We ask for the participation and interest of meaningful citizens in this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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