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여름철 취약 계층 289가구에 '쿨(COOL)박스' 지원 사업 추진

김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21/06/10 [10:45]

기장군, 여름철 취약 계층 289가구에 '쿨(COOL)박스' 지원 사업 추진

김선옥 기자 | 입력 : 2021/06/10 [10:45]

기장군이 저소득 취약 계층 289가구에 지원하는 '쿨(COOL)박스'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부산 기장군은 관내 저소득 취약 계층 289가구에 '쿨(COOL)박스'를 지원하는 '쿨한 기장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장군은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가정 내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는 시기에,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을 저소득 가구에 선풍기, 보냉가방, 쿨타올,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COOL박스'를 지원해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실용성.편의성.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COOL박스' 물품을 구성했다"면서 "'COOL박스'는 6월 중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 계층 가구에 지원하며, 건강 및 안부 확인을 위한 가구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한다.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사업을 추진한 만큼 지원 대상자들이 각 가정에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기대했다.


기장군은 "'기장형 나눔챌린지' 사업 모금 성금으로 '쿨한 기장 만들기' 사업을 비롯해 코로나19 피해 가구 '생활지원금 지원' 사업, 동절기 방한용품 지원 '마음溫(온)박스' 사업 등을 추진해, 1천291세대 1억9천9백만 원을 취약 계층에게 지원해 위기 가구를 보호하는 행정을 펴 왔다"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을 위해 더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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