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2030 큰걸음 동구 비전 선포식'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7/02 [16:21]

부산 동구, '2030 큰걸음 동구 비전 선포식' 개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7/02 [16:21]


부산 동구(구청장 최형욱)는 지난 1일, '2030 큰걸음 동구 비전 선포식' 비대면 온라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지난 1년 6개월간 열심히 준비한 2030년 동구 비전에 대해 87만 주민들과의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동구청 공식 유튜브로 행사를 진행했다.

2030 비전은 부산의 미래, 북항 시대를 이끄는 동구로써 풍요로운 일자리가 있고, 아이 키우기 좋으며 촘촘한 복지와 사람이 먼저인 환경, 매력적인 문화예술이 꽃피울 수 있는 내일을 만들기 위해 세 가지 도시 목표를 수립했다.

첫째가 공유·협력의 나눔터 포용 도시, 둘째가 생활양식 플랫폼 생활 도시, 셋째가 글로벌 신성장 허브 활력 도시이다.

포용 도시는 다어울림 복합문화체육센터, 다양한 사회주택 건립, 고지대 보행환경 개선 등을 통해 공간과 환경을 혁신하고, 어르신과 아이, 청년과 여성, 과거와 미래가 조화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해 부족한 도시 인프라를 채우는 것이다.

생활 도시는 친환경 신개념 놀이터 조성, 도시림확충사업, 안전한 안심 골목길 조성, 아이 안심 프로젝트 등 추진해 자연과 사람, 도시와 숲이 공존하는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기후 이상에 따른 재난에 대응하며 생활안전이 보장되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삶터를 만드는 것이다.

활력 도시는 동구 청년 드림팩토리 건립, 동구 경제업 프로젝트, 스마트 도시 조성, 좌천 주민 활력 어울림파크 조성, 세대공감 돌봄센터 조성 등을 추진해 역사와 문화에 IT를 접목해 도시의 매력을 더하고 다양한 배움과 돌봄 기회를 제공해 생활 속 생동감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최형욱 구청장은 "2030 부산의 미래, 북항 시대를 이끄는 도시 동구에서는 북항 재개발, 미55보급창 공원화, 경부선 철도 지하화, 2030 월드 엑스포 유치 등 다양한 미래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어 기대되는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새로운 동구의 미래 100년, 자랑스러운 주민과 함께 큰걸음 동구의 담대한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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